Kick off the day,
knock on the door KINOCK
평범한 오늘을 특별한 내일로 만들고 싶다면, 키녹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.
모두를 위해 정중히 첫인사를 올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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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두를 위한 첫인사
Knock Knock, KINOCK
초대받은 집에 도착하면 문 앞에 서서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
있습니다. 바로, ‘노크(Knock)’입니다.
‘안녕하세요, 처음 뵙겠습니다’ 라는 인사보다
‘저 들어가도 될까요?’ 라는 정중한 질문을 품고 있죠.
노크란, 첫 만남 직전에 모두에게 전하는
예의 바른 첫인사인 셈입니다.
서로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하자는 의미를 담은 키녹에서는 사람과
강아지 모두에게 품격 있는 날들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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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특별함을
찾는 시간
키녹은 사람과 강아지가 모든 공간을 함께
공유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.
평범한 일상이 조금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
다양한 부대시설과 다채로운 서비스를 준비해 놓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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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나은 반려 문화의
내일을 위하여
키녹에서는 사람과 강아지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며
예의를 지키고, 같은 시간과 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는
반려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.
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,
서로를 향한 모든 행동이 아름답고 편안할 수 있도록.
더 나은 반려 문화의 시작을 키녹이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.